일 못하는 사람의 10가지 특징

<일 못하는 사람의 10가지 특징>

<반대로 일 잘하는 사람 10가지 특징>

1. 책상이 잘 정리되어 있다.

책상이 잘 정리되어 있으면 물건을 찾는 시간이 단축되고, 작업을 위한 셋팅도 용이합니다. 예를 들면 심플한 컴퓨터 바탕화면.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별로 없기 때문에 자료를 찾고 검색하는 시간도 단축이 됩니다.  

 

2. 회신이 빠르다. 

응답 속도는 곧 업무능력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일이 빠른 사람은 회신도 빠르지만, 일이 느린 사람은 회신도 느립니다. 

 

3. 목표에서부터 일의 과정을 세분화 시킨다.

목표에서부터 시작해서 지금 현재의 상황까지, 거꾸로 생각하면서 해야할 일을 세분화시켜놓습니다. 그리고 내가 해야 할 일, 시킬 일, 물어볼 일등을 나누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파악해두고 있습니다.

 

4. 일의 우선순위가 분명하다.

일을 할때 우선 순위가 분명해서 반드시 오늘 안에 끝내야할 일을 끝냅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으로 다른 업무들을 조절해나갑니다.

 

5. 기한을 정해놓고 일한다.

스스로 일의 마감시간을 정해버리면 어쩔 수 없이 집중해서 하게 됩니다. 같은 일을 오래 하고 이다고 해서 그만큼 퀄리티 있는 결과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6. 일의 진행상황을 제대로 관리한다.

일을 아무리 잘 해도, 일정을 맞추지 못하면 끝입니다. 누군가 하고 있겠지, 이 일은 저사람의 일이니까 등을 생각하며 방심하고 있으면 일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7. 완벽주의가 아니다. 

조금 어려운 일에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거의 100% 시간을 오버하거나, 일을 포기해버립니다. 그 탓에 다른 일에 지장이 가기도 합니다.  

 

8. 들어줄 수 없는 부탁은 거절한다.

일을 빠르게 하는 사람들은 할 수 없는 일을 잘 판단합니다. 그래서 요청받은 일을 할 수 없으면 제대로 거절합니다. 일이 느린 사람들은 이렇게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서 일이 항상 쌓여있다보니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9. 도움 요청을 잘 한다.

일이 빠른 사람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10. 일의 전체적인 그림을 파악하고 있다.

일이 빠른 사람은 머리 속에 그날 일의 절차, 요점이 명확해서 무리나 시간낭비를 하지 않습니다.